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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등학생에게 검게 변한 이른바 ‘썩은 대게’를 팔아 논란이 된 노량진 수산시장 상인이 결국 장사를 접게 됐다.
11일 수협노량진수산시장 등에 따르면 수산시장 상인징계심의위원회는 흑변화 된 대게를 판 A씨에 대해 “시장 이미지와 질서를 훼손했다”며 영업장 자리 회수 조치 징계를 결정, 이를 통보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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